닫기

대찬이야기

대찬병원의 행사 및 여러이벤트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

[대찬병원] '몽골적십자사 중앙적십자사훈장' 수여받다!

2020. 01. 07 조회수 394


 

 

 

안녕하세요. 대찬병원 입니다 :)

 

 

 

1월 3일 금요일 몽골적십자사간볼트지사장님

대찬병원을 직접 방문해주셨습니다!

오랜만에 간볼트 지사장님도 만날 수 있는 반가운 자리였습니다 :)


 

 



 

 

 

 





 

대찬병원은 매년 빠짐없이 몽골에 해외의료봉사를 가고 있는데요!
몽골은 대찬병원에서 수술을 통해 선천적 장애를 극복하게 된 소녀 '샤롤'의 고국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꾸준한 의료지원을 계기로 대찬병원과 몽골은 지속적으로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샤롤과의 인연에 이어

몽골소년 까나와 가족들이 몽골적십자사와 함께 방문해주셨는데요,

까나는 어렸을 적 말에서 떨어져 다리를 다쳤지만

몽골의 부족한 의료시설로 인해 다리가 불편한 상태였어요.


한상호 원장님은 이런 까나의 상태를 확인하고

함께 온 가족들의 건강까지 꼼꼼하게 체크한 후

까나가 빨리 완쾌하여 원하는 꿈을 마음껏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료지원을 약속했어요!



 

 

 

 


 

 

 


원장님과의 상담 후에는 대찬병원 9층 식당에서

식사까지 함께 하며 좋은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몽골적십자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진행됐는데요,

 

 

 

 

 

 

 

 

 



이 자리에서 몽골적십자사에서 한상호 원장님에게

중앙적십자사훈장을 수여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한상호 원장님은 꾸준한 몽골해외봉사와

형편이 어려워 치료가 어려웠던 몽골 환자분들을 치료해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셨는데요!

그 활동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몽골적십자사는 한상호 원장님에게 중앙적십자사훈장을 수여해주셨습니다!

 

이 훈장은 외국인에게는 처음 여하는 증서이며,

적십자에서 주는 가장 큰 상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뜻깊은 상을 한상호 원장님이 받게 됐습니다!!

 

 

 

  

 

 



 

훈장을 주시며 몽골적십자사 간볼트 지사장님께서는
몽골을 위해 봉사해주는 한상호 원장님에게
언제나 감사드린다는 말씀도 해주셨어요!

 

 

 

 

 


 

 


 

이 과정에서 대찬병원은 몽골 환자들에게 수술을 지원하는 등의
적극적인 의료지원 약속을 한번 더 다짐했습니다.

 

 

 

 

 

 


 

 

대찬병원은 앞으로도

꾸준한 의료봉사활동과 우리나라의 의료기술 전파를 위해
노력하는 대찬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skinnot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