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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의 자랑 중 하나, 맛있는 밥 입니다.
호텔출신의 쉐프와 영양사가 직접 매일 균형잡힌 식단으로 제공됩니다.

7월 16일 옛날통닭과 시원한 화채
2020. 07. 17		조회수 2,408
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초복이여서 그런지 오늘 낮 온도가 31도까지 올라갔는데요! 이런 더운 날 몸보신 거~하게 해야겠죠? 7월 16일 초복인 오늘! 전재리 식당 메뉴 함께 확인해볼게요! 7월 16일 메뉴 옛날통닭 / 야채볶음밥 / 양배추샐러드 / 치킨무 / 수박화채 겉·바·속·촉의 대명사 옛날통닭! 기름에 튀기면 뭐든 맛있지만 그게 닭이라면! 맛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바~삭한 튀김 속 촉촉~한 닭고기가 딱! 닭다리 한 입하고 마요네즈와 케첩 소스를 함께 버무린 양배추를 한입 하면 금상첨화! 거기에 치킨 무까지 한입 하면 치킨의 느끼함이 싹 사라지겠죠! 치킨을 다 먹고 난 후 알록달록 야채들이 밥 사이 쏙쏙 들어있는 고소한 야채볶음밥 한입 해봐요♥ 마무리로 수박과 다양한 과일이 들어간 얼음 동동 화채 한입 하면 무더운 여름 이겨낼 수 있겠죠! 초복 기념으로 준비된 오늘의 정성스러운 점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