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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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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병원] 2023 세계 믹스더블·시니어컬링 선수권 대회 강릉 개최 기념 미디어데이&협약식에 참석했어요!

2022. 08. 12 조회수 264

 

 

 

 

 

 

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8월 11일 (목) 2023년 4월에 열리는 2023 세계 믹스더블·시니어컬링 선수권 대회 강릉 개최 기념

미디어데이&협약식이 열렸습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

 

 

이번 미디어데이&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김용빈 대한컬링연맹 회장, 강원도 김동준 체육과장을 비롯해

믹스더블 국가대표(김지윤, 정병진), 4인조 국가대표 서울시청(스킵 정병진),

춘천시청(스킵 하승연) 등 한국을 대표하는 컬링 선수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으며,

대한컬링연맹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대찬병원 한상호 대표 원장님도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습니다 :)






 

 

2023 세계 믹스더블·시니어컬링 대회는

2009년 강릉에서 열린 여자 컬링 선수권대회 이후로 14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으며,

믹스더블 선수단 20팀, 시니어 선수단 40팀 등 총 60개 팀 4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대찬병원은 대한컬링연맹 지정병원으로

2023 세계 믹스더블·시니어컬링 선수권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다방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출전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선수단 건강관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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