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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허리디스크 환자, 대부분 요통과 다리저림 증상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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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05-22 조회 4,381 댓글 0

본문

 

 

△ 요통과 다리저림이 마비와 함께 올 경우 수술(시술)할 가능성이 높다. (사진: 미세 현미경 시술)

 





안재후 기자

 

 

인천지역 허리디스크 환자, 대부분 요통과 다리저림 증상

-허리디스크 증상에 따라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8% 이하

 

 

환자들은 허리디스크가 어떤 증상 일 때 확진 될 가능성이 높으며, 수술이나 시술을 할 정도의 증상은 어떤 것 인지 많은 환자들이 궁금해 한다.  

대찬병원에 따르면 사람마다 당연히 차이가 있겠지만,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 판정을 받은 약 3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증상을 확인한 결과

허리통증(요통) 70%, 다리저림 50% 기타 5%(중복선택)정도로 나타났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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