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병은 12월 5일이었고, 붓기도 심해서 집에서 얼음찜질과 내방 후 물리치료를 병행하면서 지냈습니다. 반 깁스도 당연히 하면서 지냈습니다.

하루에 8시간 이상 서서 근무하는 직업이지만, 직장 동료들의 배려로 발병 후부터는 야간 근무만 서며 장 시간 서 있지 않습니다.

현재 붓기 많이 빠진 상태이지만, 엑스레이 사진에서 보면 골절 확인 되는 부분입니다.

지난 주에 대학병원 가서 CT랑 엑스레이 찍었으나 골절 확인이 안되어서 3주 후에 재 방문하라는 이야길 들었읍니다.

병원을 옮겨 이 쪽으로 방문하려 하는데 대찬병원도 CT를 보유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