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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병원 건물 외관 |
[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예술회관역 앞)에 정형외과, 신경외과 병원인 대찬병원이 12월 21일 개원한다.
약 2.500평 규모에 지상 10층으로 신축한 대찬병원은 약 100병상 규모의 환자수용 능력을 갖추었다. 대찬병원은 비수술 보존치료를 최우선으로 한다는 원칙을 갖고 관절센터, 척추센터, 소아정형외과센터, 스포츠메디컬센터, 뇌신경센터, 내과/검진센터를 개설했다. 의료진은 서울대학교, 해외명문 의과대학교 출신들이 대거 포진해 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특히 소아정형외과센터의 개설은 인천지역 시민들에 희소식일 수 있다. 인천지역에는 소아정형외과센터가 처음 개설되는 것이며, 인천 남부권역에 소아정형외과 전문의도 대찬병원의 한상호 원장이 유일하다. 또한 병원 시설이나 직원복지 등에 최선의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공동 대표원장인 한상호 척추외과/소아정형외과 전문의는 "병원 신규 직원 채용 시 80명 여명을 모집하는데 약 3,000명의 지원자가 몰려 200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부서가 있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한 공동대표원장은 이어 “병원을 가장 먼저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병원 직원들이다. 이들에게 먼저 안전한 시설과 의료진의 실력을 인정 받아야 환자들에게 인정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직원들이 부모님을 안심하고 모셔올 수 있는 병원부터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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