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수)
대찬병원 한상호 대표원장이
제10대 대한 컬링연맹 신임 회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한상호 대표원장은
2021년 대한 컬링연맹 부회장을 시작으로
2021 컬링 세계선수권대회 메디컬 박스 지원과
2022년 미디어데이 참석 등 컬링 발전을 위하여 많은 활동을 해왔으며,
대한 카누연맹 의무위원장과 국가대표 주치의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한상호 대표원장은 대한컬링연맹 회장 당선 후
대한민국 컬링 발전을 위하여 컬링인들의
고견을 듣고 장기적인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는데요!
국가대표 지정병원 대찬병원 또한
선수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하여
의료지원 및 메디컬 박스 지원 등
다방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