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날
대찬병원은 입원 중인 환자분들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담은 수제 앙금 케이크 나눔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른 오전부터 의료진이 병동을 직접 돌며
환자 한 분 한 분께 깜짝 선물을 전달해 드렸고,
이를 받은 환자분들께서는 따뜻한 미소와 함께
진심 어린 감동을 전해주셨습니다.
특히 올해는 대찬병원의 어버이날 행사가 1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로,
그 의미를 더해 직원들의 부모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관장 홍삼세트를 준비해 전달드렸습니다.
“함께한 시간이 10년, 앞으로도 오래도록 감사드리겠습니다.”
대찬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와 직원, 그리고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문화를 이어가겠습니다.
감동이 가득했던 대찬병원의 어버이날 이야기
지금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