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제20회 코리아오픈 치어리딩 대회' 현장에

대찬병원이 의료지원으로 함께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러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등

총 8개국에서 1,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규모의 대회였는데요.

의리의 대찬병원, 의리의 의료지원!

대찬병원은 경기장 내에 메디컬 박스를 비치하고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의료인력을 배치하여

선수들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살피며

선수들의 부상에 신속히 대응했습니다.

대찬병원은 각종 스포츠 대회 현장에서

응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전문 간호 인력과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선수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대찬병원은

국내외 스포츠 현장의 생생한 순간을 함께하며,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든든한 의료지원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