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업무시간 내에 대찬병원 고객지원팀에서 전화를 드립니다.
업무시간 외 접수되는 간편예약건에 대해서는 익일 오전 9시 부터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대찬병원의 행사 및 여러이벤트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지난 9월 4일(목)부터 5일(금)까지,
베트남 하노이 풀만 호텔에서
'2025 베트남-한국 보건의료 파트너십 데이즈'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베트남 의료기기협회(VIMEDAS)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양국 정부 관계자와 의료기관,
기업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보건의료 협력의 장을 함께 만들었는데요.

이번 행사에서 특히 주목받은 프로그램은
바로 대찬병원의 라이브 서저리였습니다.
대찬병원은 베트남 현지 보건의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두 가지의 수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는데요!




조현국 대표원장님의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과
이민수 대표원장님의 인공관절 수술로,
두 원장님의 라이브 수술은 현장의 의료진과
참석자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척추와 관절은
환자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로,
한국의 선진 수술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는데요.

복잡한 절차와 까다로운 기술이
필요한 수술임에도 불구하고,
대찬병원의 노하우와 숙련된 술기를 통해
수술이 진행되는 과정을 지켜본 현지 의료인들은
깊은 관심과 감탄을 표했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찬병원 송해룡 병원장님이 강연자로 초청되어
인공관절 수술과 AI 디지털 헬스 케어의
접목 가능성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는데요!

송해룡 병원장님의 발표는
최신 의료 기술이 환자 치료와 재활 과정에서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지 보여주며,
현지 보건의료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대찬병원은 단순한 수술 시연을 넘어,
연구와 교육, 그리고 미래 의료기술 발전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역량을 선보였는데요.

대찬병원 한상호 대표원장님은
"한국과 베트남의 보건의료 협력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양국의 상생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적인 의료 교류 현장에서
민간 외교사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대찬병원은 앞으로도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따뜻한 의료를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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