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5월 8일(목),

어버이날을 맞아 대찬병원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입원 환자분들께

수제 앙금 카네이션 떡케이크를

나눔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하루가 시작되는 분주한 아침이지만

올해도 고객 여러분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행사가 시작됐는데요.

특히 65세 이상의 어르신 환자분들께는

대찬병원 이민수 대표원장님과

조현국 대표원장님을 비롯해

담당 의료진이 직접 병실을 찾아

떡케이크를 직접 전해드렸습니다.

떡케이크 위에 올려진 앙금 카네이션처럼,

정성을 담은 선물에 환자분들께서도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예쁜 미소를

보여주셨는데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손을 맞잡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의료진의 모습에

병실은 잠시나마 포근한 온기로 가득 찼습니다.

소소한 선물을 전하는 행사였지만

형식보다 마음이 더 잘 전해지는

따뜻한 하루가 되었는데요.

대찬병원은 이렇게 늘 환자분 곁에서

치료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함께 돌보는 병원이 되고자

작은 순간까지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여름에는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지길 바라며

대찬병원이 늘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