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맑은 가을 하늘 아래

축구공이 힘차게 날아오르는 10월,

인천의 축구 꿈나무들이 기다리던

꿈의 축제가 열렸습니다!

바로 2025 인천 축구 꿈나무 페스티벌인데요!

인천 유나이티드가 주최하는 행사로

인천에 거주하는 6세~13세까지의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유소년 축구 축제입니다.

올해도 인천 전역에서

무려 1,500명의 어린이 선수들이 참가하여

경기장을 누비며 멋진 경기를 펼쳤는데요!

의리의 대찬병원, 의리의 의료지원!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대찬병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에서 의료지원에 나섰습니다.

경기장 내부에는 의료인력이 상주해

부상 발생 시 신속히 대응했으며,

외부에는 앰뷸런스를 대기시켜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도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대비했습니다.

또한 부상이나 타박상 등

가벼운 부상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메디컬 박스도 현장에 비치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었는데요.

그리고 축제 현장 한편에서는

대찬병원 부스가 마련되어 함께

어린이 선수들을 서포트하고 있었습니다.

빠질 수 없는 대찬병원의 인기 선물도 준비 완료!

바로 비눗방울인데요!

비눗방울을 들고

뛰어다니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행사장은 한층 더 활기찼습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어른들의 얼굴은

자연스럽게 미소가 번졌는데요~

대찬병원은 인천 지역 유소년·청소년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와

MOU 협약을 체결하며 서포트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천유나이티드FC 공식 협력 병원으로서

프로 선수들의 경기 역시 현장에서

열심히 서포트하고 있는데요!

지역의 축구 꿈나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현장에도

든든한 의료 파트너로 함께 하며,

미래의 축구선수가 될 수 있는 그날까지!

대찬병원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미래의 축구선수를 꿈꾸는

어린이들의 소중한 꿈을 대찬병원이

끝까지 응원하며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