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지난 3월 15일(토)부터 23일(일)까지

경기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2025 LGT 세계 여자컬링 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2025 LGT 세계 여자컬링 선수권대회는

의정부시에서 열린 최초의 세계대회로,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부여되는

가장 권위 있는 국제 컬링 대회인데요.

대찬병원은 대한컬링연맹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국내외 주요 컬링 대회에서

의료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의리의 대찬병원, 의리의 의료지원!

이번 2025 LGT 세계 여자컬링 선수권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찬병원이 의료지원을 제공했는데요!

경기 중 부상이나 응급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을 고려하여,

대찬병원 의료 인력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폈습니다.

또한, 경기장 내부에는

응급처치가 가능한 메디컬 박스를 비치하고,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경기장 인근에는 엠뷸런스를 대기시키며

철저한 의료지원 시스템을 운영했는데요.

대찬병원의 의료지원을 통해

선수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었고,

대회 또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대회가 종료된 이후,

성과보고회에서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팀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랭킹 상위 13국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팀이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게 됐습니다!

대한컬링연맹 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대찬병원 한상호 대표원장님은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컬링 역사에

큰 이정표로 기록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한국 컬링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대찬병원은 국내 컬링 대회 뿐만 아니라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서도 선수들을 위해

꾸준한 의료지원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특수 의료팀을 구성해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치료를 책임지고 있으며,

최신 의료 기기를 활용하여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한, 약 250평 규모의 넓고 쾌적한

스포츠메디컬센터를 운영하며

전문적인 부상 관리와 재활 치료를 제공하고,

경기력 회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스포츠 손상 예방을 위하여

경기 전에는 선수들의 컨디션을 각별히 케어하며

스포츠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대찬병원은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더욱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선수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최고의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