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해마다 돌아오는 대찬인들의 리프레시 타임!

2025 대찬병원 워크샵이

어김없이 찾아왔는데요.

5월 24일(토),

초록빛 가득한 남양주 은행나무 연수원에서

대찬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일상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고,

몸도 마음도 한껏 쉬어갈 수 있었던

소중한 주말이었는데요.

'대', '찬', '병', '원' 네개 팀으로 나뉘어

각 팀에게 지급된 유니폼을 입고

본격적인 게임 모드에 돌입했습니다!

모두 준비운동을 마친 후 시작된 게임 시간!

모든 게임은 상대 팀의 물총 공격 속에서 진행된다는

룰이 있어 시작부터 젖을 각오가 필요했는데요!

모두의 단합력을 시험하는 '파도타기 점프'를 시작으로

신뢰와 섬세함이 필요한 '종이컵 릴레이',

원장님과 함께 즐기는 '물풍선 캐치'와

실패하면 입수를 각오해야하는 짜릿한 '손바닥 치기'까지!

다양하고 즐거운 게임들이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박 빨리 먹기,

밀가루 속 캔디 찾기, 콜라 원샷 등

다양한 미션이 더해진 '미션 계주' 게임으로

즐거운 시간의 열기를 이어갔는데요!

응원도 열정! 참여도 열정!

열정이 넘치는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이후에는 열정만큼이나 푸짐한

상품 증정식도 준비됐습니다.

순위별로 준비된 선물은 팀원 전원증정!

4등 팀에게는 오늘을 함께했던 물총을 증정!

3등 팀에게는 여름 필수템 냉각팬 휴대용 선풍기,

2등 팀은 고급스러운 스텐리 텀블러,

그리고 대망의 1등 팀에게는

지친 손의 피로를 풀어주는 풀리오 손 마사지기가

팀원 모두에게 선물로 전해졌는데요!

모두가 양손에는 선물을,

마음에는 즐거움을 가~득 담은

즐거운 게임시간은 끝이 났습니다!

저녁이 다가오며 출출해진 타이밍에 맞춰

국내산 한돈 바비큐 파티도 이어졌는데요.

고기 익는 소리와 함께 퍼진 웃음소리 덕분에

저녁 공기가 더욱 따뜻하게 느껴졌습니다.

올해 저녁도 어김없이 찾아온

대찬 워크샵 푸드트럭존!

달콤한 츄러스와 아이스크림, 하이볼에 분식까지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간식들이 준비되어

자유롭고 여유로운 간식 타임을 가졌는데요!

마지막 순서로는 대찬 매직 콘서트를 준비하여

대찬인들 모두 어린아이처럼 "우와~!"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환상적인 마술쇼와 함께

대찬 워크샵의 하루가 저물어갔습니다.

다음 날 아침,

연수원 앞마당에는 커피차가 등장해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티, 에이드 등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됐는데요!

든든한 아침 식사로는

따뜻한 해장국까지 준비되어

전날의 피로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아침이었답니다.

맛있는 아침 식사를 마친 뒤,

모두 함께한 단체 기념 촬영으로

2025 의리의 대찬 워크샵은 마무리됐는데요!

대찬병원, 왜 이렇게 워크샵에 진심일까?

대찬병원은 환자뿐만 아니라 직원 역시

소중하게 생각하는 병원으로,

함께 어깨를 맞대며 일하는 이들이

마음껏 즐기고 쉴 수 있어야

더 좋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직원이 행복해야 환자가 행복하다!

대찬병원은 앞으로도 직원 복지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더 따뜻한 일터,

더 믿음직한 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