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지난 5월 10일(토)부터 18일(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컬링장에서

'2025년 제3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컬링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컬링대회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 컬링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유소년 스포츠 대회인데요.

올해로 3회를 맞이하며, 매년 꾸준히 개최되는

컬링 인재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한 중요한 대회입니다.

의리의 대찬병원, 의리의 의료지원!

올해도 어김없이

선수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리의 대찬병원이 의료지원에 나섰습니다!

대찬병원은 대한컬링연맹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국내외 컬링대회에 꾸준히 의료지원으로 함께하며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을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는데요.

이번 대회 기간 동안에도

경기장 내부에 전문 의료인력을 배치하고,

응급 처치가 가능한 메디컬 박스를 현장에 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부상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경기장 가까운 곳에는 앰뷸런스를 대기시켜

긴급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즉각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의료지원 체계를 운영했는데요.

경기 중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선수들에게

현장 의료인력이 직접 응급처치를 시행하며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상황을 마무리했습니다!

스포츠 부상! 왜 대찬병원일까요?

스포츠 의학 전문! I.O.C 인증 팀닥터!

대찬병원 의료진은

IOC(국제올림픽의원회)가 인정하는

IOC 인증 스포츠학 전문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종목의 주치의 활동이 가능한데요.

대찬병원은 대한컬링연맹을 포함한

스포츠 국가대표 4연맹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단순한 응급처치에 그치지 않고,

선수 개개인의 신체 특성과 경기 환경을 고려한

전문적인 의료지원을 제공합니다.

또한, 대찬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는

최신 장비를 활용한 정밀검사와 재활 치료를 지원하며,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함께 하고 있는데요.

대찬병원 한상호 대표원장님은

현재 대한컬링연맹 회장으로서

대한민국 컬링 발전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찬병원 역시 컬링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정확한 진료와 세심한 현장 대응으로

앞으로도 의료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