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업무시간 내에 대찬병원 고객지원팀에서 전화를 드립니다.
업무시간 외 접수되는 간편예약건에 대해서는 익일 오전 9시 부터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대찬의 자랑 중 하나, 맛있는 밥 입니다.
호텔출신의 쉐프와 영양사가 직접 매일 균형잡힌 식단으로 제공됩니다.
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무더운 여름의 한가운데 8월,
기운이 쭉 빠지는 날씨에도
대찬병원 전재리 식당은 오늘도 대찬인들을 위해
든든하고 정성 가득한 한 끼를 준비했는데요!
시원한 여름 별미와 함께하는 8월의 맛있는 밥,
어떤 메뉴가 나왔는지 함께 볼까요?
<8월 맛있는 밥>
백미밥 / 미니물냉면 / 갈비맛제육볶음
참기름물만두 / 콩나물무침 / 열무김치
먼저 오늘의 주인공인 미니 물냉면은
작은 그릇 속에서도 시원함이 가득 느껴지는
여름의 별미 메뉴인데요.
탱탱한 면발과 시원한 육수가 만나
첫 젓가락부터 입맛을 깨워주고,
한입 한입 넘길 때마다
더워도 함께 씻겨 내려가는 듯했답니다!
전재리 식당에서 직접 우려낸 육수와
아삭한 오이, 새콤한 무 고명까지 더해지니
마치 전문 냉면집에 온 듯한 정성이 느껴졌는데요.
식당 부럽지 않은 한 그릇이
여름 밥상의 별미가 되어주었습니다!
냉면과의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갈비제육볶음도 빠질 수 없죠?
달달하고 진한 갈비 양념이
촉촉한 돼지고기와 어우러지며
입안 가득 풍성한 감칠맛을 전해주었는데요.
부드러운 고기 한 점과 냉면 한 젓가락의 조화,
그야말로 여름 밥상의 황금 비율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재리 식당 호텔 출신 셰프님이 직접 만든
고소한 참기름 양념장을 곁들인
참기름물만두도 함께 준비됐습니다.
여기에 밑반찬으로는
아삭한 콩나물과 열무김치의 시원한 맛이 더해져
맛있는 여름 한 상이 완성됐는데요!
대찬병원 전재리 식당은
호텔 경력의 셰프와 전문 영양사가 함께
맛있고 건강한 병원 밥상을 만들기 위해
매일 새로운 메뉴를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8월에는 또 어떤 메뉴가 기다리고 있을지,
앞으로의 맛있는 밥도 함께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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