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과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업무시간 내에 대찬병원 고객지원팀에서 전화를 드립니다.
업무시간 외 접수되는 간편예약건에 대해서는 익일 오전 9시 부터 순차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대찬의 자랑 중 하나, 맛있는 밥 입니다.
호텔출신의 쉐프와 영양사가 직접 매일 균형잡힌 식단으로 제공됩니다.
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장마와 함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월,
지치는 날씨 속에서도 환자분들과
대찬인들의 건강을 위해 전재리 식당에서는
오늘도 정성 가득한 식사가 준비되고 있는데요!
정성 가득한 7월의 맛있는 밥!
어떤 메뉴가 나왔는지 함께 볼까요?
<7월 맛있는 밥>
백미밥 / 잔치국수 / 고사리불고기 / 참외
오복지단무지무침 / 포기김치
먼저 오늘의 주인공, 잔치국수!
가늘고 부드러운 면발에
깔끔하게 우려낸 멸치 육수가 더해져
입안 가득 시원한 감칠맛이 퍼졌는데요.
무더위에 입맛이 없을 때
후루룩 넘어가는 잔치국수 한 그릇은
더할 나위 없는 여름 별미였습니다!
함께 곁들여진 고사리불고기는
쫄깃한 고사리와 감칠맛 나는 돼지고기가 함께 하며
쌉쌀함과 고소함의 조화가 매력적이었는데요.
국수와 함께 곁들여 먹으니
식감도 다양하고 영양도 꽉 채운
한 상이 완성됐답니다!
오복지단무지무침과 포기김치는
새콤달콤한 맛으로 식욕을 살려주며,
국수와도 찰떡 궁합을 이루었는데요.
정갈한 밑반찬으로 언제나처럼
든든한 밥상에 마무리를 더해주었답니다.
여름 제철 과일인 참외도 빠질 수 없죠!
노란빛의 참외는 한입 베어 물면
아삭한 식감과 함께 달콤하고 시원한 과즙이
입 안 가득 퍼졌는데요.
디저트로도, 입가심으로도
더운 여름날 최고의 한입이었답니다!
대찬병원을 찾는 모든 분들께
든든한 힘과 따뜻한 정성을 전하는
전재리 식당의 '맛있는 밥'!
앞으로도 대찬병원 전재리 식당은
직원과 환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식사를 위해
매일매일 정성 가득한 식단을 준비하겠습니다.
8월은 또 어떤 메뉴가 찾아올지
여러분도 함께 다음 메뉴를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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