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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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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병원] 5월 16일 (토) 인천남동구민축구단 의료지원에 나섰습니다!

2020. 05. 18 조회수 688


 

 

 

안녕하세요.

대찬병원입니다.

 

인천남동구민 축구단 지정병원인 대찬병원

지난 5월 16일 토요일 남동근린공원에서 열린

FC남동 VS 파주시민축구단 경기 의료지원에 나섰습니다!

 

 

 


 

 

 

 

 

이 날은 FC남동의 창단 첫 공식 경기 및 개막전으로

FC남동에게는 정말 중요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중요한 날 대찬병원이 빠질 수 없겠죠?!



 

 

 


 

 

 


 

 

FC남동 선수들은 파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만반의 준비를 하고 경기에 임했는데요!

그 열정이 경기장 밖까지 느껴졌어요!

 

 

 

 

 

<사진출처 : FC남동

 

 

 

 

 

열정에 힘입어 첫 골이 터졌는데요!

창단 첫 골의 주인공은 공격수 강민규 선수의 발끝에서 나왔습니다!

0-0으로 맞선 후반 22분 상대 수비진이 실수한 틈을 타

강민규 선수가 상대의 골 망을 시원하게 흔들었습니다!

 

 

 

 

 

 


<사진출처 : FC남동 

 

 

 

 

기세가 오른 FC남동은 후반 25분 유동규 선수의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습니다!

 

 

 

 


<사진출처 : FC남동 

 

 


첫 공식 경기 및 개막식에서

2 : 0 으로 완승한 남동 FC 선수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대찬병원은 인천남동구민축구단 지정병원으로서

인천의 축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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