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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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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병원] 2021 코리아컵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 대회 의료지원

2021. 03. 29 조회수 427

 

 

 

안녕하세요.

3월 24일 (수) ~ 25일 (목)

대찬병원은 2021 코리아컵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 대회 의료지원에 나섰는데요!


 

 

 

 

 

이번 2021 코리아컵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 대회는

‘신남방(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 썰매 종목 챔피언 육성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신남방 4개국 선수들이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고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참가 자격 획득을 위한 실적을 쌓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의 국제공인을 받아 마련한 대회이기도 한데요!


 

 

 

 


 

 


 

이번대회는 신남방 4개국(베트남,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 선수를 포함해

국내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 호주, 등 7개국 선수 40여명이

출전했으며, 2018년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윤성빈 선수도 출전했습니다!

 

 

 


 

 

대찬병원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 지정병원으로

2018년 평창올림픽 의료지원

2020년 IBSP 스켈레톤 대륙간컵 의료지원에 나서며

끈끈한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이번 2021 코리아컵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 대회 의료지원에는

대찬병원 이민수 총괄 원장님이 나섰으며,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실력 발휘와 부상 방지를 위해

경기 당일 대찬병원 정미화 간호과장님과 앰뷸런스 지원도 함께 이뤄졌습니다!

 

 

 

 


 

 

 

 

봅슬레이와 스켈레톤은 트랙을 활주하며 빠른 속도감을 자랑하는 경기 중 하나인데

속도감 덕분에 짜릿할 수도 있지만 자칫하면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세심하게 의료지원에 나섰습니다!

 

 

 

 

 

 

 

 

경기 중 부상을 입은 선수들은 이민수 총괄 원장님의 세심한 진료로 치료를 진행했으며,

부상뿐만 아니라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컨디션까지 살피며 뒤를 든든히 지켰습니다!

 

 

 

 

 


 

 

 

 

선발전에서는 윤성빈, 원윤종 선수 등 평창 동계올림픽에서의 썰매 메달리스트를 비롯해

김지수, 석영진, 김유란 선구 등 올림픽 출전 선수들의 국가대표 선발이 확정됐습니다!

선수들의 노력이 빛났던 2021 코리아컵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 대회!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 지정병원인 대찬병원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아시아 동계스포츠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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