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찬투데이 1편, 국내 최초 인공관절 개봉기 편

손상된 무릎 관절을 제거한 후 새로운 관절로 대체해주는 인공관절 수술, 고난이도의 수술이므로 수술을 진행하는 의료진과 인공관절의 소재 등을 꼼꼼히 살펴본 후 수술을 결정해야 부작용과 합병증을 막고 인공관절을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환자분들이 인공관절 수술을 진행할 때 어떤 인공관절을 사용하는지 궁금해하는 환자분들은 사실상 적었습니다. 때문에 대찬병원에서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중이신 분들에게 어떤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소재들을 개봉하고 직접 비교해보는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 인공관절의 무게

특히 인공관절은 어떤 소재를 사용하냐에 따라 무게감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전의 인공관절의 무게는 300~400g이었기 때문에 양쪽 모두 인공관절로 수술을 진행한다면 더욱 무겁게 느껴지고 재활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았습니다. 대찬병원에서 사용하는 인공관절은 180g으로 가볍기 때문에 편한 재활운동,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 인공관절의 성분

인공관절도 철성분이 들어갔기 때문에 알러지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때문에 알러지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물질인 '니켈'함유량을 최소화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니켈함유량

타사의 코발트크롬 인공관절 1% , 대찬병원 황금 인공관절 0.01%

*대찬병원은 T.I.N 코팅법을 통해 철성분의 유출을 막아 알러지 반응을 최소화 하였으며 표면의 경도도 강화시켜 인공관절의 수명 또한 늘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수술 후 좌우 회전률

타사의 인공관절의 경우 고정된 타입이므로 무릎을 굽히고 펴고 하는 운동은 자유롭지만 좌우 회전운동에는 제한을 보인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대찬병원의 황금인공관절은 무릎을 굽히고 펴고 하는 행동과 함께 양반다릐와 같이 좌우로 회전이 가능한 인공관절 재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