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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성공한 ‘로봇 가동형 인공관절술’… 곧 대세될 것” [조선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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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8 | 조회수 1,021 | |
[조선일보] 대찬병원 한상호 원장은 “기존의 로봇 인공관절수술은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하는 ‘고정형 인공관절’에만 쓰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대찬병원과 로봇인공관절 의료기기 회사 큐렉소의 협업으로 이런 ‘굽힘 운동’뿐 아니라 무릎 관절을 좌우로 회전할 수 있는 ‘가동형 인공관절’ 로봇 수술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켰습니다. 대찬병원에서 사용하는 가동형(모바일 타입) 인공관절인 ‘황금인공관절’은 무릎관절의 운동 범위가 넓지 못하고 수명이 10~15년 정도인 고정형과는 다르게 마모율이 적어 20년 이상 사용할 수 있으며, 플라스틱과 아래쪽 금속치환물 사이의 움직임이 자유로워 ‘양반다리’가 편안할 정도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이하원문보러가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58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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